나의 이야기 221

서재초교 운동회에서 신나게 願도 恨도 없이 놀다(2015.4.19)(60대가 40대엔 力不足 이더라)

오늘은 4월의 셋째 일요일 밤새도록 비가 내린다 서재초교 총동창 운동회날인데 날씨가 좋지않으니 내 마음 불편하다..버스타고 서재학교로 가니 친구들이 모여들고 있다.우린 반가움의 손을 꼬옥 잡고 껴안아본다. 우리 17회도 천막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었다 16회 부터 32회까지이다 첫..

나의 이야기 201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