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봉정암과 대청봉(1708m)에 오르다 (2015.8.7. ) 오늘은 108 사찰순례길 첫날이다 . 5시 좀 넘어 난 자전거타고 학교운동장으로 가서 신나게 아침운동을 한다. 40분여 하다가 와서 깨끗이 씻고나서 아침 6시경 몸 단장하여 함께 길을 나선다 아내차타고 용산역에 도착 주차하고 홈플앞에 가서 또 걷기운동하다가 6시반경 차를 타고 지인들.. 나의 이야기 2015.08.14
난생 처음 해운대해수욕장 가다(2015..8.2) 470 km주행) 8월1일 토요일, 연일 36도를 오르내리는 삼복더위라 오전 일찍 엄마모시고 김천 큰동생집으로 간다 10시 20분경에 도착하다 동생이 엄마모셔오라고 요청을 하기에 오늘 온것이다 일나간 동생은 12시경에 귀가한다 엄마와 수박을 먹고 낮잠을 살짝 자고 있으니까 동생이 온다. 삼계탕을 해.. 나의 이야기 2015.08.04
울엄마 83돌 생신일을 맞으며(2015..7..19) 오늘은 7월의 셋째 일요일 음력 유월 초나흔날 엄마의 여든셋 돌날이다 . 어제 낮에 내가 모시고 와서 지난밤엔 거실에서 엄마곁에서 난 단잠을 잤었다. 아침운동을 하고와서 씻고나서 기다리니 아들.자부가 오고 또 부근에 사는 작은딸 ,사위 , 외손녀가 온다. 큰딸가족은 부산에 있어도 .. 나의 이야기 2015.07.21
울부부 난생처음 수성관광호텔가다(2015.6.14) 오늘은 둘째 일요일 부부산행일이다 팔공산을 등산하러 간단다, 오전 8시경 화원에서 차 몰고 온 동사장 부부를 내 개인택시에 아내와 함께 태우고 신천대로 북대구i.c를 거쳐 팔공산 동화사입구에 도착, 주차하고 난 그네 타는데로 가서 신나게 타본다 . 매일 아침마다 집 부근의 어린이.. 나의 이야기 2015.06.15
울엄마 틀니를 하고나서 (2015.6.12) 지난 9일날 엄마께서는 치과에서 맞춘 틀니를 끼워보시더니 영 맘에 안들어하신다 그날 저녁에 식사할때 첫숟가락 떠 넣으실때 그만 잇몸에서 빠졌다고 하시며 어제 오전에 영업운전 하다말고 내가와서 엄마모시고 치과가서 다시 사용법을 듣고 끼워서 왔었다 오늘 낮에 아내와 함께 잡.. 나의 이야기 2015.06.12
나의 10년 무사고운전자증을 받고나서 느낌글(2015.6.9) 올해초 1월 22일 무사고운전자선발이 있다기에 운전경력증명서를 떼어 달성경찰서담당자분께 드리고 기다리는데 5월20일 스마트폰으로 문자가 왔는데 여기 옮기면 : 무사고운전자에 선발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무사고운전자 시상식은 교통사고줄이기 범국민대회장에서 실시할 .. 나의 이야기 2015.06.09
10년 무사고운전자증을 받다(2015.6.5) 제 114095 호 무 사 고 운 전 자 증 교 통 성 실 상 성 명 : 구 본 훈 생년월일:19 53년 11월 20일 주 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본길 9 위 사람은 10년간 사업용자동차를 무사고로 운전한 사실이 인정되어 도로교통법 제 146조에 따라 무사고운전자임을 증명합니다. 2015년 5월 21일 경 찰 .. 나의 이야기 2015.06.09
오늘 하루에 1,2,3호선을 모두 타고 다녀보다(2015,5,31) 오늘은 5월의 마지막날이다. 아침 5시40분경 간편옷을 입고 밖에 나와서 운동을 즐긴다. 빨리걷기, 철봉에 매달려 턱걸이하기 10번은 거뜬히 한다 또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몸 비틀기, 평행봉하기 ,훌라후프 뛰면서돌리기 ,를 신나게 50여분 하고나면 호흡이 가빠지고 등에서는 땀방울이 맺.. 나의 이야기 2015.05.31
대구 3호선을 처음 타면서 야경을 즐기다(2015.5.30) 오늘은 토요일 아내와 함께 저녁에는 수성관광호텔로 가서 매일신문사로 부터 받은 무료 숙박권을 이용하려 전화하니 예약이 안되어잇어 빈방이 없단다 . 며칠후에 가기로하고 석식후 아내와 함께 오늘밤 개통한지 한달이 지난 3호선 지상철을 타고 대구의 야경을 즐기기로 하다 저녁 7.. 나의 이야기 2015.05.31
세상에 이런 인연도 있다냐? (2015.5.25) 오늘은 사월 초파일 , 부처님 오신날이다.어제 산악회가서 신나게 잘놀았는 때문인지 6시경에 일어난다 아침운동은 못하고 실내운동 하다가 식사를 든다 . 8시 좀 넘어 앞동(棟)에 사시는 아내의 친구분이 와서 내개인택시에 태우고, 또 화원에서 버스타고 오시는 윤숙씨도 만나 태우고 .. 나의 이야기 201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