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사람은
인연인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수필가 故 피 천득님의 글 에서 )
종이에다 그리면
그림이고
마음에 그리면
그리움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볼땐
거울로 보는게 아니야
마음으로 보는 거지.
살아온 날은 행복이요
살아갈 날은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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