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의 건강나이는 100 세 라고 말하련다.

한문역사 2014. 9. 8. 14:38

요즘 나는 이틀동안 영업운전 일하고  하루 쉬는 날에는 꼭 수영장을 간다.

시원한 수영팬티를 입고서 수영모도 쓰고 수경도 끼고 하여 열심히 수영을 즐긴다.

정식으로 등록하여 배운적은 없지만 내 나름대로 평영, 배영,을 내 마음대로 바꾸어가면서

때로는 잠수도 하면서  마냥 수영을 즐긴다.

평소에는 매일 아침 5시 반에는 어김없이 일어나 자전거타고  손잡이에는 노래방기 달고

부근의 학교운동장을 30분 이상은 달릴꺼다. 또 철봉, 평행봉을 잡고 열심히 운동 할꺼다.

옆에 잘 구비되어잇는 다른 운동기구도 이용 많이도 할꺼다.

그리하여 내 나이가 어때서  라는 요즘 인기짱인 이 노랫말과 같이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또 여행하기 딱 좋은 나인데 하면서 내 인생 내 맘대로 내 멋대로 즐길거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기 일을 즐기면서 하는 사람이라고 누군가 말했었지.

요즘 나의 체격은 내가봐도 당당해 지는 것 같다. 특히 가슴이 튀어나오고 복부가 밋밋해졌다.

수영장에 들어갈때 체중이 67.5KG이고 나올때 체중은 66.6KG이다

언제나 똑 같다.혈압도 120ㅡ80 이하를 기록한다 영업할때도  좀 쉬고자 주차할때면

지체없이 차 밖으로 나와서 걷는다  나의 몸매유지를 위하여 죽기살기로 그냥 걷는다.

人生百歲不是夢...  每日不運動, 全身無生氣 라고 作文까지 하고서

즉 인생 백세 이거 꿈이 아니야,  매일 운동 안하면  온몸에 생기가 없다 는 뜻이다.

오늘 아침에도 먹갈아 붓으로 열번은 넘게 써 보고 기념으로 모아 놓는다.

이게 人生此樂更何求 즉 :내 인생 이렇게도 즐거운데 다시 무엇을 구하랴 :이다.

내 언제까지나 지금 이 몸매를 유지하고 또 관리하여 人生百歲까지 건강나이로 살아가련다.꼭

의료기관에 의지안하고 도움도 안받고 그냥 자기몸으로 남에게 신세 안지고 살아가는 나이가 건강나이 이기에 

내 반드시 해내고 지킬꺼야, 꼭 할꺼야,  나의 건강나이는 100세 라고 말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