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원한 참사랑 당신께(2015.10.6.) 나의 영원한 참사랑 :당신:께 지금시간 새벽 4시 50분 따뜻한 침실에서 몰래나와 필을들고 먼저 60돌 갑년생신을 축하축하 드려요. 당신,꽃다운 나이 스물넷에 세살위인 나를만나 결혼한지 벌써 36년 하고도 아홉달이 바로 내일이군요. 그때가 1979년 1월 7일 바로 어제같은데 세월 참 너무 .. 나의 글방 2015.10.06
우리 예쁜 :다연이: 첫돌 축하해.(2015.9.13) 우리 예쁜 :다연이: 첫돌 축하해. 예쁜 다연아, 금지옥엽이란 말은 바로 너를 두고 하는 말인가보다. 예쁜 다연아,너가 태어나고 무럭무럭 자라나 이젠 윗니 둘, 아랫니 두 치아를 하얗게 드러내 보이면서 엄마, 아빠, 맘마,를 또렷하게 말하면서 방긋 웃는 네 모습이 내 눈앞에 선하구나. .. 나의 글방 2015.09.01
울 엄마(2015.8.17) 엄마, 삼복의 무더위도 이젠 지낫건만 아직까지도 대낮엔 무척이나 덥습니다. 올해 여든 넷 되신 울엄마(1932.음 6.4.), 열일곱에 , 여섯살 위이신 아버지와 결혼하시어 한국전쟁 나던 그해 섣달 열하룻날 누나를 낳으셨습니다. 아마도 1950년 1월중순쯤 ,첫딸낳고 반년여 만에 한국전쟁이 일.. 나의 글방 2015.08.17
울 아버지 (2015.8.17) 아버지, 아버지께선 너무 불행한 시대에 태어나시고(1926년 음,11월 9일) 또 사셨습니다. 4남2녀 6남매의 막내로 태어나시어 아홉살에 어머니를, 열아홉살에 아버지를 모두 조실부모 하셧습니다 해방 한해전에는 일제에 강제징용되어 가셔서 죽을고비를 수없이 보내시다가 마침내 해방이되어(1945년) 귀국하시고 또 5년만에 한국전쟁이 일어나서 그해 여름 강제징집이 되어(6사단2연대) 또다시 죽음의 전장터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서는 이후 북진하여 평북 덕천전투에서 중공군에 밀려 후퇴하던중 개성전투에서 폭설속에 양손에 심한 동상과 생인손을 앓으셔서 후송되신 뒤 다음해에 마산 제1육군병원에서 동상凍傷과 심하게 앓으신 생인손을 치료받으시고 의병제대를 하여 무사히 살아서 돌아오셧습니다. 이때 아버지와 함께 군에 가신.. 나의 글방 2015.08.17
설 악 산(2015.5.28. 월간 :사람과산 2014.12월호에서 옮기다) 설 악 산 설악산 대청봉 돌밭길엔 , 살얼음이 앏게 끼어잇고 하얀 눈을 머금은 낙엽들이 , 거센 바람에 휘몰아친다. 동녘의 붉은 태양이 서서히 떠 오르고, 동해의 시퍼런 바닷물은 지평선의 파란 하늘에 맞닿아 있다. 상쾌한 아침의 찬연한 햇살에 , 황금빛을 띤 기암괴석들이 계곡과 .. 나의 글방 2015.05.28
우리 예쁜 :서우: 백일 축하한다.(2014.8.11.) 우리 예쁜 :서우: 백일 축하한다 예쁜 서우야, 너가 이 세상에 태어난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백일이라니 꿈만 같구나. 너는 아주 건강하게 태어나고 무럭무럭 자라나 이제는 두 볼에 보조개가 또렷한,옹알이하는, 너의 얼굴모습 떠 올리면서 이 글을 쓴단다. 예쁜 서우야, 넌 어린이.. 나의 글방 2015.04.12
우리 예쁜 :서우: 첫돌 축하한다(2015.5.4.) 우리 예쁜 :서우: 첫돌 축하한다. 서우야, 금지옥엽 이란 말은 바로 너를 두고 하는 말이구나. . 서우야, 너의 이름을 부르면 넌 금방 알아듣고는 환하게 웃으며 재빨리 내게 다가오는 네 모습. 윗니 넷, 아랫니 두 치아를 하얗게 드러내 보이면서 방긋 웃는 네 모습. 너의 두 손을 붙잡아주.. 나의 글방 2015.04.11
예천 사돈,사부인께 예천사돈,사부인께 먼저 무슨 말로써 위로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돈, 저희내외는 그동안 전혀 낌새를 모르고 잇으면서 지난 추석이후에나 그간의 사정을 알았습니다. 사부인의 불편한 몸으로 인하여 뒷바라지하시며 고통의 나날을 보내시는 사돈의 가정사정을 알지못하고 함.. 나의 글방 2014.12.17
우리 예쁜 :다연이: 백일 축하한다 (2014.12.21) 우리 예쁜 :다연이: 백일 축하해 예쁜 다연아, 너의 백일을 우리 모두가 축하해. 건강하게 태어나고 무럭무럭 잘 자라는 너의 모습 그려보면서 이 글을 쓴단다. 예쁜 다연아, 넌 2014년 9월 13일 오전 9시 5분에 아주 건강한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단다. 예쁜 다연아, 너의 태명은 :마짱이: .. 나의 글방 2014.12.08
내 친구 정목표씨에게 한 말씀 드리련다.(2014.11.25) 친구야, 힘든 고비를 용캐도 잘 넘기면서 극복하는 너에게 내 한말씀 드리련다. 너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한 마지막 고갯길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공(功)을 들이시게. 나도 여기서 너를위해 힘껏 마음속의 힘찬 격려를 보내련다 . 친구야, 지난 9일 우리가 서재학교에 입학한지 55년 하고도 .. 나의 글방 201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