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每日不運動 全身無生氣

한문역사 2014. 8. 30. 07:07

매일불운동  전신무생기  라  이 말은 매일 운동하지 않으면 온몸에 생기가 없다는 뜻으로

저 유명한 안 중 근 의사의 유묵가운데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 일일불독서, 구중생형극) 즉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생긴다 란 뜻이 담겨잇는 글을  인용해와서  감히 내가

이렇게 문구를 엮어 본다  우리집 자명종 시계는 5시 25분으로 맞춰져있다.

매일 아침 5시 25분에 일어나서 정수기 물 2잔 마시고서 간편옷을 입고 자전거 타고 부근의

월성초교 운동장으로 달린다 핸들에는 노래방기가 달려잇어 경쾌하고 신나는 메들리가 울리고.

30여분 넘게 달리다가 또 구청 뒤 소공원으로  이동하여 평행봉, 철봉에 매달려서 즐거운 아침운동을

한다. 스텝사이클, 트위스트운동기 ,등등 잘 구비된 운동기로 20여분 하다가 귀가하여 샤워하고서

조식을 들면 이게 바로 꿀맛이렷다.곧장 운전영업 하러 나간다.내가 휴무날이면 더 시간을 보낸다 .

人生百歲不是夢이라 내가 人生七十古來稀에 빗대어: 우리 인생 백살 이거 꿈이 아니야:  란 문구를 꾸며 보앗는데

우리 건강나이가 70세가 겨우 되는데 내 나이 벌써 예순 셋이니 나에겐 건강나이를 더 높게 끌어 올리련다

그리하여 오래오래 건강한 몸으로 나의 머지않아 곧 다가오는 노년생활을 맞이하고 보내련다.

학교 운동장에 가면 온통 중년의 여자분들 뿐 이라 열심히 파워워킹 하는 것을 보면 나도 덩달아 힘이 솟는다.

내 열심히 운동 즐기면서 신나게 매일매일 운동하련다.  눈, 비 가 오면 집안에 구비된 고정식자전거, 철봉,

트위스트회전기, 꺼꾸로몸 걸기 , 훌라후프돌리기, 팔굽혀펴기, 등  실내운동 열심히 하련다

이 길만이  나의 노년을 활기차게 보내는 오직 한길 뿐이라고 여기면서 노년에는 근력운동을 부지런히 하라고

했던가. 또 이틀 일하고 하루 쉬는 날 에는 꼭꼭 올림픽기념관에 있는 실내 수영장가서 수영을 내 맘껏 하리라. 또한 매일 회음부 부위를 10여분간 손으로 마찰을 하여 精力을 언제까지나 유지하리라. 내 건강한 몸매 유지만이  울엄마와 애처, 자식들의 마음을 걱정 안 시키고 편하게 해 주는 유일한 나의 임무라고 생각하면서 내 열심히 하리라.  꼭 그렇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