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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目不忍見之處라

한문역사 2013. 7. 11. 23:19

목불인견지처(目不忍見之處 )라는 말

풀이하면 눈으로는 차마 볼수없는 곳이라

조선시대 여인네의  거시기라고 하면 되나요

북한에선 살틈새 라고 한다던데

조선왕조실록에도 쓰였던 간음한 여성의 거시기를

한자로 표기하기를 이렇게 햇담니다요

출처 : 2009 대덕산악회
글쓴이 : 한문역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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