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불인견지처(目不忍見之處 )라는 말
풀이하면 눈으로는 차마 볼수없는 곳이라
조선시대 여인네의 거시기라고 하면 되나요
북한에선 살틈새 라고 한다던데
조선왕조실록에도 쓰였던 간음한 여성의 거시기를
한자로 표기하기를 이렇게 햇담니다요
출처 : 2009 대덕산악회
글쓴이 : 한문역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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