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날 매일매일 즐거운 날 아내와 달콤한 잠을 자고 일어나서 TV보다가 6시경 일어나서 자전거 타고 핸들에는 노래방기 달고서 학교운동장으로 내달린다 .신나는 음악 들어면서 때로는 따라 부르면서 30분여 달리다가 구청 뒤 소공원에 가서 잘 구비된 운동기구를 이용하여 또 신나게 열심히 운동한다 물론 음악 틀.. 나의 이야기 2014.08.22
달서구 종합복지관에 입회하면서 (2014.8.20.) 비는 계속하여 내리는 중에 영업운전 하다말고 오늘은 오전 9시 40분경에 달서구 학산아래에 있는 달서구 종합복지관으로 갔다 20분 먼저 가서 1층 문화복지팀으로 가서 사진1매 건네다 어제 여기와서 회원신청서 작성하고 오늘 회원증 만드는데 쓸 사진1매 갖고 오란다. 이어서 3층 회의.. 나의 이야기 2014.08.20
짜증나게 하는 못난 승객들 이야기. 오늘 저녁 연일 장마탓인지 비는 게속하여 내리기에 조심운전하여 다니던 중 서부공고 건너편 에서 감삼네거리로 오는데 어느 못난 여승객이 손을 들기에 태우고 행선지를 물으니 광장코아 건너편 가잔다.난 네거리에서는 좌회전이 금지라서 서남시장 위에서 U턴하여 갈려고 우회전을 .. 나의 이야기 2014.08.20
베트남 아가씨를 태우고가며 어느날 성서에서 베트남 아가씨 세명을 태우고 가면서 한바탕 웃었던 이야기 . 성서에서 공단으로 가자는 아가씨를 태우고 가는데 얼마를 갔을까 갑자기 아가씨가 : 아쩌씨 ,똔똔똔 하는게 아닌가. 난 차 바닥에 돈이 떨어져 잇나 하면서 곁눈으로 보니까 손가락으로 차의 미터기를 가르.. 나의 이야기 2014.08.18
하루에 외국인 두팀을 태우면서 엊그제 이곡역 부근에서 승객을 내려놓고 얼마안가서 또 외국인으로 보이는 청춘남여 두 명을 태우니까 서부버스터미널로 가잔다.오면서 :유어 어메리컨: 이라하니 :사우스아프리카: 라한다 남아연방 사람이란다. 난 넬슨 만델라 하면서 최고라하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만델라 전 .. 나의 이야기 2014.08.18
운전영업 하던 중 아찔한 순간 이야기. 어느때인가 남대구i.c부근의 장기동에서 대구백화점까지 길안내를 부탁하는 1ton차를 운전하는 분의 도움요청을 받고 나는 응하면서 메타기를 눌러서 남대구i.c거쳐 성서i.c를 빠져나와서 곧장 반월당거쳐 봉산육거리에서 U턴하여 통신골목을 지나 대구백화점 앞에서 우회전을 하고나서 .. 나의 이야기 2014.08.18
난생 처음으로 수영복, 수영모,수경,을 갖추다. 2014년 8월16일 아침에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노래방기를 들어면서 신나게 학교운동장을 달린다 30분 넘게 달리다가 운동기구로 가서 철봉, 평행봉으로 힘차게 운동한다 .스텝사이클, 등등기구로 하다가 온몸으로 스텝바꾸어뛰기,등 하다가 귀가하여 씻고서 아내와 꿀맛식사를 한다. 곧장 .. 나의 이야기 2014.08.16
달성공원에 가다. 8월13일 아침에 일어나서 신나게 음악 들어면서 자전거를 타고 학교운동장을 달리면서 운동 즐기다가 와서 샤워하고나서 아내와 큰딸 사위 외손자와 함께 조식하고나서 또 함께 내 차를 타고서 농협마트가서 사갖고 엄마께 가다. 집안 마당에서 서성대신다 함께 대청마루에서 갖고간 수.. 나의 이야기 2014.08.13
出必告 反必面 하렷다 이번의 백두산 여행길 닷새동안의 집 떠나는 길에 엄마몰래 다녀 올 심산이엇다 떠난다고 말씀드리면 다녀오는 그날까지 걱정하실게 뻔하여서 사실 걱정하시지 말라는 뜻에서 아무 말없이 떠난 것이다 이게 탈이었다. 떠나는 전날에도 엄마께 다녀왔던터라 그냥 계시겠지 했는데 그게 .. 나의 이야기 2014.07.26
장인어른 장모님을 모시고서. 내일 모래가 삼복중 중복이기에 요즘의 날씨는 폭염의 연속이다 어제도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오전 11시 반경에 귀가하여 씻고 낮잠 자다가 오후 4시경에 운전하러 나간 것이다 오늘은 쉬는 날이라 오전에 처가에 전화드려 장모님께 낮에 찾아 뵈옵겟다고 알린뒤 11시넘어 2km안되는 처가로 .. 나의 이야기 201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