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날 엄마모시고 아들 자부와 성묘하러 가다. 4월 6일 일요일 한식날, 오늘은 성묘하러 가기로 했다. 아침에 난 108배 불교방송따라 절공양 하고나서 자전거타고 학교운동장을 30분간 달리다가 또 평행봉에서 11번이나 오르내리기한다.또 철봉에 매달려서 턱걸이를 5회씩, 두번이나 한다. 작년만해도 한번에 10회는 거뜬히 하곤 햇는데 .. 나의 이야기 2014.04.06
해남 땅끝마을에 가다.(660 km) 4월 4일 금요일 오늘은 고향 사람들과 함께 야유회 가는 날이다. 아침 5시 50분경에 일어나서 108배를 올리고 씻고서 옷갈아입고 6시반경에 나와서 버스타고 이곡역 부근으로 가다 7시 15분경에 관광버스가 온다 세천리 내고향가서 태우고 다사가서 또 태우고 여기서는 나와 도우미여자분(8.. 나의 이야기 2014.04.05
2014. 4. 3. 오늘은 기쁘고 즐거운 날 오전 10시경 빨래하고난 아내를 태우고 농협마트가서 참외 토마토 등을 사갖고 엄마께 가다. 마침 집밖의 채소밭에서 거름을 듬뿍깔고 호미질을 하신다. 함께 모시고 대청에서 과일도 먹고 쑥떡을 먹고나서 엄마모시고 아내와 함께 이틀전 서재의원가서 혈액검사 한것을 결과보기위해 .. 나의 이야기 2014.04.03
오늘은 기쁜날 , 정말정말 기쁜날 이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내는 호박죽(粥)을 요리하고 또 유채김치를 담근다 난 불교TV를 보면서 108배를 따라한다 25분여 동안 열심히 운동삼아 절을하니 땀이 흐른다 이어서 훌라후프를 20분여 돌리고나서 꺼꾸로운동기를 이용하여 허리쭉늘리기를 한다.또 철봉에 메달리기를 하고나서 욕.. 나의 이야기 2014.03.25
엄마와 나의 요즘 즐거운 일 써 보련다. 울엄마께서 요즘 가장 기분이 좋고 즐거울때가 언제인가 하면 그건 바로 두혁이의 전화를 받는때 라고 하신다.오늘도 봄비가 어제부터 제법 많이도 내리는 중에 떡과 오랜지과일 무2개 사들고 가니 따끈한 방에 TV 보시면서 아들오는걸 반겨주신다. 요사이 밤마다 하루 꼭 2번씩은 외증손.. 나의 이야기 2014.03.13
지리산 뱀사골 피서여행기 1995.8.5-8.7. 365KM 두손꼽아 기다려온 이날 이기에 오후 5시경 귀가하니 아내와 아이들은 나의 귀가시간에 맞춰 부지런히 짐을 꾸려 준비한다. 내 오기만을 기다렷엇단다. 난 냉수욕 급히 하고나서 미숫가루 한그릇 마시고서 며칠전에 처음으로 사온 큰 텐트도 싣고 가벼운 옷차림하고 운전한다.며칠간의 .. 나의 이야기 2014.03.13
온 가족이 우방랜드에 가다. 1995.8.17. 오늘은 삼복중 끝인 말복날 18시경 아내와 아이들 셋 태우고 엄마께가다.엄마도 태우고 온가족 6명이서 성서의 삼계탕집가다.무더운 삼복을 잘 보내는 뜻에서 함께 삼계탕을 먹고나서 다시 두류공원의 우방타워에 가다. 올3월에 개장하여 요사이는 야간개장을 해서 모두들 처음으로 가다.. 나의 이야기 2014.03.13
대전 큰집 할머니 기제사 모시고나서 1995.9.21. 327km 오늘은 음력 8월 스무이렛날 나의 조모님 (김녕 김씨)기제삿날이다. 엄마태우고 국도를 달려서 김천시에 가서 호랑이액자 하나 사갖고 대전으로 내달린다 마침 큰집도 지난달 이사를 햇단다 이사선물용 이다. 종형이 일러준데로 찾아가다. 난 제사상에 올릴 포도와 탁주를 사 가지고가다.. 나의 이야기 2014.03.13
온 가족 예쁜사진을 찍고나서 1995.10.22. 오늘은 즐거운날 온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는날 이 사진을 찍기위해 난 어제 목욕탕가서 온 몸을 깨끗이 씻기까지 했었다.(60.5kg) 오늘은 이발소에 가서 단정하게 이발도 하고 오랜만에 머리손질도 한다. 어머니도 아내도 미용실 함께가서 머리손질 한다. 옷 단정히 하여 온가족을 태우고 .. 나의 이야기 201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