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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김씨 五子登科宅

오자등과댁(五子登科宅) 金氏五龍宅   안동의 의성김씨 내앞파 고택은 아들 5명이 모두 다 과거시험에 합격한 오자등과댁입니다.이중환의 택리지에 조선 선비의 이상적 삶의 장소를 갖춘 곳이경북 예안의 도산, 풍산의 하회, 안동의 내앞, 내성의 닭실 마을을4대명당으로 꼽는데, 그중 가장 강렬한 선비정신이 어린 안동의의성김씨 내앞파(川前派) 고택을 반변천위에 500년 역사를자랑하는 의성김씨 집성촌내에 축조한 배경을 보면,중시조 청계(靑溪) 김 진이 한양의 사자암에서 과거시험을 준비하던 중한 관상가가 "지금 참판을 하는 것보다는 후일 판서가 되는 것이 났다"는 말을 듣고, 귀향해 풍수에서 이야기하는 태백산과 소백산사이의양백지간인 안동의 완사만월형(浣絲望月形) 즉, 경북 영양의 일월산지맥이 동남방으로 내려오다 서방의..

남원윤씨 5子登科談

500년 남원 윤씨 집안의 효와 그리고 교육”편집국승인 2012.05.11 12:48댓글 0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에 대한 효와 스승에 대한 존경심 나라에 대한 충성된 마음을 다잡아 보는 기회로 김포시 향토유적 제11호 남원 윤씨 집안의 효와 교육을 살펴보고 오늘날을 살아가는 김포시민들에게 귀감으로 삼고자 한다.남원 윤씨 집안의 윤민신은 윤길, 윤탁, 윤철, 윤구, 윤서등 다섯 아들을 4년 동안에 연이어 문과에 합격하게 한 교육자이며이와 같은 경우는 조선이 건국하고 200년이 지난 시점까지 문과대과를급제한 경우가 이예장과 윤구의 형제 두 가문에 불과하니 크나큰 영광의 일이었다.조선시대 오자등과는 기적남원 윤씨 문중의 윤은(세종29-중종23..

時視角覺. (69.)외줄과 두줄 사이 & 산업재해

(밥줄 끊길까 봐 구명줄 무시했다.)오늘은 아파트 외벽 하자(瑕疵) 보수하는 날확인 또 확인 ,고공 빌딩 작업 20년 베테랑이지만 옥상에 줄을 묶는 데 한 시간도 더 걸렸습니다.작업줄과 구명줄, 두 줄에 몸을 달고는 일사천리.어지러운 고층 외벽을 거미처럼 휘젓습니다.  로프접근기술 전문가 박동렬(자일로프대표)씨.그도 달비계(간이  의자)를 단 밧줄(PP로프)을 타다가3년  전 자격증을 따고 자일로프로 갈아탔습니다.이유는 딱 하나 안전, 살기 위해서였습니다.밧줄을 타던 그땐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옥상 난간을 넘어 의자에 앉기는 살얼음판.작업 속도가 더디다고 구명줄을 우습게 보고외줄로 타던 동료 네다섯이 하늘로 갔습니다.지난달, 인천 아파트 외벽에서 추락한 그 청년도 외줄 하나로 청소하다 줄이 끊어져 당..

時視角覺 (68) 꿀벌 습격 사건

대구 북구 연경동 :운산벌꿀: 양봉장해뜨기 무섭게 그놈들이 또 쳐들어왔습니다.대문 앞을 맴돌더니 순식간에 공중 납치합니다.자식 같은 꿀벌들이  속절없이 끌려갑니다.팔이 굽도록,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습니다. 꿀을 뜨고 난 여름부턴 한 숨 돌릴 시간인데 요즘은 11월까지 매일 이렇게 말벌과 싸웁니다.새끼 육아에 꿀벌의 몸속 단백질이 최고라며늦가을까지 징하게 꿀벌을 채 가기 때문입니다.초가을인데 벌 100통 중 벌써 20통이나 털렸습니다. 오늘은 잠잠하던 장수말벌도 떴습니다.요란한 :드론소리:에 스크럼을 짜고 버텨 보지만작두 같은 이빨에  꿀벌이 맥없이 나가떨어집니다.몇마리만 들이쳐도 벌 한 통이 금세 거들납니다.더 센놈은 꿀벌의 저승사자 등검은말벌입니다. 등검은말벌은 동남아가 서식지인 아열대외래종.2003년..

방어운전 10계명

1.운전 시야를 넓게 확보하라.2.사각지대를 확인하라.3.반드시 옆 차선을 비워놓고  주행하라.4.신호등 없는 교차로  감속하고  좌.우 잘 살피자.5.좁은 골목길에선 30km 이하로 주행하자.6.장애물, 어린이  특히 조심하자.7.졸음운전은 절대금물,적절한 휴식 취하자.8.대형버스,화물차, 뒤는 절대 피한다.9.우회전 할 때 보행자,자전거, 주의한다10.끼어들기 할 때는 비스듬히, 천천히, 한다.추기): 2초 여유갖고 내 차량, 앞,좌,우,에 충분한 공간 확보하자.옆차와 나란히 운전 금물,긴급상황시는 빨리 갓길로 이동한다.운전할 땐 운전만 하자. -끝-

나의 글 2집 2025.02.09

446.今夜先妣奉忌祭(2025.2.8)

今夜先妣奉忌祭(금야선비봉기제):오늘 밤 돌아가신 어머님의 기제를 모셨어라 先妣歸天到四年(선비귀천도사년):(2021.음 1.11)어머님께서 돌아가신지가 네 해가 되었어라.流水歲月眞甚速(유수세월진심속):세월, 흘러가는 물과 같다더니 참으로 넘 빨랐어라初夜奉祭一家族(초야봉제일가족):초저녁 7시 경, 우리 가족 여섯이서 제사를 모시었어라 兩位紙榜盡精誠(양위지방진정성):아버님,어머님,지방을 쓰고 정성을 다 하였어라 生時美食爲主設(생시미식위주설):(교촌치킨,시루떡, 등)살아 생전에 잘 드시던 음식들을 위주로 진설하였어라 仁慈容貌眼前鮮(인자용모안전선):울 부모님 인자하신 얼굴모습 내 눈 앞에 선하였어라.兩位遺言永不忘(양위유언영불망):아버님,어머님께서 남기신 말씀 저 영영 잊지 않을께요過秋兩位奉忌祭(과추양위봉기제):지..

김형석교수:100년을 살아보니 알겠더라.절대 행복할 수 없는 두 부류.

김형석 "100년 살아보니 알겠다,절대 행복할수 없는 두 부류" 김형석(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올해 102세(1920년 4월생)가 됐습니다.다들 ‘100세 시대’라지만, 지금 100세를 넘긴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그래서 다소 조심스러웠습니다. 코로나 시국에다 연세가 있으셔서‘혹시라도’ 싶어 인터뷰 자리가 걱정되더군요.이달 초 커피숍에서 만난 김 교수는 의외로 의연했습니다. 뭐랄까요.1세기를 송두리째 관통한 사람의 ‘굵직한 시선’이 느껴졌습니다.삶에 대한 깊은 관조와 함께 말입니다. 지난 인터뷰에서는‘이 시대의 진보와 보수’를 다루었습니다. 이번에는 그에게‘행복’이란 두 글자를 물었습니다. 모든 이의 삶에서 화두가 되는키워드이니까요. ‘100년 넘게 살아봤더니 다른 게 행복이 아니더라.바로 이게 ..

맨발걷기를 해야하는 5가지 이유

1, 발바닥 자극이  뇌 감각을 깨운다.맨발걷기를 처음 경험하는 이는  시원하다, 따끔거린다.콕콕  찌르는 것과 같다. 등 자신의 느낌을 다양하게 표현한다 .우리가 느끼는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의 오감은 끊임없이 뇌에 전달된다 .맨발걷기는 발바닥 감각을 자극하여 뇌 감각이깨어나도록 도와준다.발바닥 자극을 통해 자신의 몸에 집중하게 되고 몸과 교류감각이활발해져 뇌 기능을 촉진할 수 있다. 2. 발이 부드러워지고 뇌가 유연해진다.맨발걷기를 하면  발바닥이 유연해진다.몸이 이완되고 편안해진다.일상에서 잘 쓰지 않던 근육을  쓰면서뇌에는 새로운 회로가 만들어진다.실재로 풀리지 안ㄹ던 문제들이 새로운 해결책이 떠 오르기도 한다3,발이 건강해지고 뇌가 정화된다.맨발로 걷다  보면 면역력이 증가되고화가 가라앉..

건강상식방 2025.02.06

행복한 시간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요사고(思考)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요휴식은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요.독서는 지혜의 원천입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요고난이 왔을때 도움이 됩니다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요.삶을 가치있게 만들어 줍니다.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요 베푸는 일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십시요 삶에 활력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