點心珀煎適口味
我生此樂因愛妻 라 직역하여
점심때 호박전은 내 입맛엔 딱이요,
내 인생 이렇게도 즐거운건 사랑하는 아내 때문이라예 .
라면서 설 전에 낮에 일하고와서 점심으로 아내가 꾸워서
건네준 따끈한 호박전을 먹으면서 이렇게 생활한시 한수 읊어본다.
호박전을 2판 꾸워서 사진찍어 폰의 내 카카오스토리에 사진과 글 써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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